청운위

 

5월 3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자체 안건으로 세월호조문을 진행하였습니다.

아직 11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잠자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번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

청소년의 명복을 빌기위해 서울시 광장으로 조문을 진행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