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배유스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놀토 엑스포를 진행하였습니다.
우선 잼나는 사진하나 투척,~~~ 방배유스센터의 청운위 지도자
이홍규샘 , 청운위의 엔돌핀입니다…..(실제로 보면 더욱 못생겼어요~~ㅠㅠ)
5월 9일 방배유스센터는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타로, 나의 꿈을 책갈피로
꾸미는 압화 작업, 골넣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열심히 진로 책갈피 작업을 하고 계신 청운위 여러분, 가운데 이쁜분이 울 청운위
위원장 입니다.
이날 재료가 다 떨어질 정도로 인기가 절정이었습니다.
서포터즈 민지도 기꺼이 와서 봉사활동~~~ ㅎㅎ
골을 넣어라!! 미래의 축구선수가 될 우리 어린 꼬마의 실력!! 요렇코럼~ 슛! 골인!
골을 넣으면 양말을 기념품으로 드렸습니다…. 역시 양말도 소진 ㅠ
진로, 연애점, 재물운을 봐주고 있는 청운위 민~~ 입니다…
많은 청소년분이 신기하게도 연애점을 많이 본다는 사실,
청소년들이 연애에 관심이 많은 듯 하내요~~~
전설에 타로왕 ….대학생 민호샘도 오셔서 많은 사람의 연애점을 쳤는데요..
앞에 분은 대학생 홍규샘…. 약 10년동안은 여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~~~
방배유스센터 처엉춘 여자 위원분들입니다~~~ 이번에 멋진 청운위 T도
제작했는데요.. 너무 이쁘내요~~ ㅎㅎ
점심먹기 전에 단체 사진….. 놀토 엑스포를 준히해 주신 청운위 여러분…
그리고 자원봉사 동아리 천사랑 친구들도 너무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….
그날 저녁 SBS뉴스에서 놀토엑스포가 방송되었는데요….울 청운위
대서특필~~ ㅎㅎ
방배유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처엉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.